‘인켈 자회사’ 풍안방적, 강화産團에 둥지
‘인켈 자회사’ 풍안방적, 강화産團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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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주 첫 사례… 기업 유치 탄력 기대
인천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강화산업단지에 오디오 전문 회사인 인켈의 자회사가 입주한다.

강화산업단지 조성 관련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상공강화산단㈜는 인켈의 자회사인 풍안방적이 대지 3만3천㎡이 포함된 입주신청서와 함께 계약금 5%를 납부했다고 2일 밝혔다.

풍안방적의 입주 신청으로 1차 입주신청 목표인 33만㎡(총분양 용지 49만5천㎡)를 넘어섰다.

인켈은 풍안방적을 통해 시멘트 구조물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상공강화산단㈜는 강화산업단지에 대기업 관련 회사로는 첫 사례인 풍안방적 입주 확정으로 강화산업단지에 대한 관심과 신뢰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상공강화산단㈜ 관계자는“풍안방적 이외에도 몇몇 대기업 관련 회사와 입주 협의를 벌이고 있다”며“대기업 입주가 많을수록 강화산업단지 경쟁력과 가치가 높아지는만큼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상공강화산단㈜는 다음달까지 사업계획을 수립,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부터 토지 보상과 토목공사 등을 통해 오는 2014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사전 분양 신청 기업들에 대해서는 조성원가인 3.3㎡ 당 90만원선, 오는 10월 이후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3.3㎡ 당 최고 120만원 등까지 차등 공급한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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