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재래시장 살리기 ‘본격화’
양평 재래시장 살리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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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용문시장 역세권 연계 인프라 구축
양평지역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역세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15일 군에 따르면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먹거리 장터 조성을 위해 용문면 다문4리 구 재래시장에 70대 주차 규모(400여평)의 용문시장 주차장을 오는 9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포화 상태인 용문면 중앙로 재래시장의 영역을 상권이 침체된 구 재래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다문4리 마을회관 부지와 주변 사유지를 매입, 올해 중 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주차장과 화장실을 조성하고 기존 마을회관은 인근으로 이전 신축하기로 했다.

군은 올 상반기 중 양평시장 내 2층 규모의 고객지원센터를 신축, 생산판매인 실명제 정착 및 고객 유치 홍보에 나서고, 배수펌프장 벽면에 전원풍경의 나비무늬의 입체 조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양평시장과 용문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경영혁신 및 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하고 양평공설시장 내 하부공간에는 쇼핑카트 60개를 설치, 장바구니 대용으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풍물문화 시장으로서의 기능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허찬회기자 hurc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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