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분당을 보선을 뛴다>姜-孫, 유치원·장애인학교서 지지 호소
<4·27 분당을 보선을 뛴다>姜-孫, 유치원·장애인학교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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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분당을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20일 유치원, 장애인학교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강재섭 후보는 어린이집을 방문, 유치원 원장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무상급식에 대해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무상급식은 결국 서민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게 된다”며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보육시설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또 강 후보는 금곡동 청솔마을 지구촌 어린이집을 방문, “보육관계자분들은 국가를 대신해 보육을 시키는 분들이라 평소 생각해 왔다”며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와 보육교사에 대해 유치원과 같은 수준의 점진적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손학규 후보는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학교를 방문했다.

장애인 복지정책과 관련, 손 후보는 “지난 1996년 11월부터 1997년 8월까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며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정책 강화, 자활보호대상 장애인의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대상자 확대, 재가복지 및 재활서비스 강화 , 경제적 부담 경감시책 확대 등은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 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후보는 “국민연금제도개선 기획단과 의료개혁위원회를 발족시켜 ‘국민의 정부’에서 4대 사회보험의 제도적 틀을 완성하는 기반을 닦았으며, 무갹출 경로연금제도를 도입해 다소나마 노후불안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 기자 sugm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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