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 대란 없었다
설 연휴 교통 대란 없었다
  • 최원재 기자 chwj74@ekgib.com
  • 송고시간 2011. 02. 06 20 : 52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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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귀경 차량 분산·트위터 실시간 안내
명절 귀성·귀경 차량으로 인해 극심한 정체를 빚던 전국의 주요도로가 이번 설 연휴에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6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긴 연휴 탓에 귀성·귀경 차량이 분산되고 구제역으로 역귀경이 늘어난데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이트를 통해 도로상황과 교통사고 속보 등 각종 정보가 신속히 공유되면서 원활한 소통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일 귀성 첫날 수도권 고속도로 및 주요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진 뒤 연휴기간 내내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였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도 주요고속도로 상행선과 1번 국도, 42번 국도 등 주요 국도 상행선 대부분 구간에서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만 빚어졌다.

연휴 기간 경찰청은 트위터를 통해 주요도로의 교통사고 속보를 실시간 전달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상황을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한편 트위터에 올라온 도로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내놓는 등 도로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한 것이 주요했다.

최원재기자 chwj74@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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