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클럽축구 최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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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직장리그 32강 대진 확정
경기도 클럽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2007 경기사랑축구리그 본선 개막식 및 조추첨식이 10일 오후 6시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려 지역리그와 직장리그 32강 대진을 확정했다.
이날 개막식은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박영표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장 직무대행,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 강성종 북부축구연합회장, 김정진 남부축구연합회장 직무대행 등 내빈과 시·군협의회 임원, 본선참가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에서 김문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6개월여 기간동안 훌륭한 경기를 치러 32강에 오른 클럽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진 클럽축구문화의 정착과 경기사랑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축구인들의 화합잔치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영표 회장 대행은 대회사에서 “올해로 3번째 열리는 경기사랑축구리그는 아시아지역 최대의 클럽축구 행사로 도민 화합의 원동력이 되고있다”며 “남은 본선 경기에서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고 페어플레이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729개팀(지역 577, 직장 152) 2만5천여명이 참가해 6개월간 예선전을 거쳐 본선 32강을 확정한 경기사랑축구리그는 지역리그와 직장리그를 각 4개팀씩 8개조로 나눠 16강을 가린 뒤 결선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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