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 생계 어려움 가정 선정해 700만원 상품권 전달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 생계 어려움 가정 선정해 700만원 상품권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15일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선정해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날 수원지검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7차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사건 등 총 10건의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1천300만원의 재정지원심의를 진행했다. 또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적인 어려움을 겪는 35개 가정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직장동료에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 유가족에게 장례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수원지검 피해자지원실을 통해 유족 구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했다.

최명규 수원지검 형사3부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죄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분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국 이사장은 “피해자분들에게 센터 재정지원 및 물품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