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ESG경영 공동실천 위해 맞손
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ESG경영 공동실천 위해 맞손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1. 09. 15 오후 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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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ESG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인천지역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공동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IPA는 15일 인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ESG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앞서 4곳 공공기관은 지난해 11월 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고, 더욱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경영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4곳 공공기관은 에너지 소비 절감과 녹색 인프라 확대 등 지역 환경 개선(Environment),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상생 및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Governance)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참여 강화, 공정문화 확산 우수사례 공유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최준욱 IPA 사장은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ESG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4곳 공공기관은 혁신네트워크를 통해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 기금(I-SEIF)’ 조성, 중소제조기업 대상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도서 지역 학교 태양광발전 설치,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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