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 경기남부 '전세형 공공임대' 내달 1일부터 청약 개시
LH 경기본부, 경기남부 '전세형 공공임대' 내달 1일부터 청약 개시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1. 08. 29 오후 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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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는 경기남부지역의 아파트 전세형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 주택은 화성 동탄2, 화성 봉담2, 평택 안중, 안성 금화, 용인 서천, 오산 세교 등 경기남부지역 아파트 839가구로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세형 주택은 시세 80% 이하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책정해 입주자의 월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최장 6년(기본 4년,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2년 연장 가능)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보증금의 5% 수준인 계약금을 납입하면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입주 시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높이는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개별 경제상황에 맞는 임대료를 설정할 수 있다.

청약신청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7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올해 12월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신청 평형에서 입주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득수준에 따른 순위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동일 순위에서는 전산 추첨결과에 따른다.

주택 소재지와 임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LH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전세형 주택이 전셋집 확보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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