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혁 의원, 김포시 서암초등학교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8천200만원 확보
민주당 박상혁 의원, 김포시 서암초등학교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8천200만원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상혁 의원(김포을)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은 서암초등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2억8천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서암초등학교는 1949년에 개교한 이래 6,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로,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 개보수의 필요성이 컸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서암초는 누수 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됐다. 구체적으로는 ▲외벽 누수 문제 개선 ▲체육관 내부 일부 방수 ▲옥상 방수 등이다.

서암초의 선정을 위해 박상혁 의원과 이기형 경기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교육부와 소통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특히 김포시의 교육 현실의 심각성과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박상혁 의원은 “김포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많고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많은 교육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시설 문제를 겪고 있는 일선 학교를 위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많은 학교들이 예산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요건에 맞지 않아 교부를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며 “김포시교육청, 광역·지방의회와 협력해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송우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