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시흥꿈상회 109개 업체에 대금 조기지급
경기도주식회사, 시흥꿈상회 109개 업체에 대금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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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설을 맞아 시흥꿈상회 입점 업체들의 상품대금 지급일을 일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지급은 명절을 맞은 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결정됐다. 기존 정산일은 매월 15일로 이번 조기 지급대상 업체는 총 109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이나 물품 대금 지급 등 업체들의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만큼 이번 선지급이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흥꿈상회에 입점한 박용성 한보섬유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결정한 대금 선지급이 자금 운용에 큰 도움이 됐다”며 “그간 시흥꿈상회에 입점해 신제품 홍보, 행사 등에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4일까지 시흥꿈상회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각각 500명씩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포린백을, 시흥꿈상회 내 카페 제조 음료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공정무역 초콜릿을 증정한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입점업체에는 선지급을 통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소비자들에게는 명절맞이 자체 이벤트로 즐거운 한 해의 시작을 제공하려 한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상생하는 명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꿈상회는 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지역 상생 협력매장이다. 시흥시와 함께 지역의 우수한 기업 제품을 홍보ㆍ판매하며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개장 당시에는 한동안 적자에 시달렸지만 매장 리뉴얼 등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역대 최고 월매출 1억6천여만원을 기록했다.

한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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