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경기지역 학교 13곳 등교 불발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지역 학교 13곳 등교 불발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0. 10. 23   오후 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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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전날 18곳에서 30곳까지 늘어났다. 이 가운데 43%에 이르는 13곳의 학교가 경기지역에 집중됐다.

앞서 지난 19일 전체 학생의 등교가 가능해진 뒤로 등교가 불발된 학교는 전날까지 20곳 미만에 머물렀으나, 이날 12곳이 늘어 총 30곳이 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외 서울 8곳, 충남 4곳, 강원 3곳, 대구ㆍ광주 각 1곳 등에서 등교를 중단했다.

한편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660명이며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34명으로 집계됐다.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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