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개정조례안 통과
박태희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개정조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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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복지부간 협의진행에 다른 지원신청일간 공백 따른 지원대상자 누락 방지
▲ 박태희 도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7월 15일 개정ㆍ시행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조례의 부칙을 개정하는 사항으로,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의 협의 진행에 따른 조례 시행일과 지원 신청일간의 차이에 따른 공백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지원대상자 누락을 방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태희 의원은 개정 취지에 대해 “기준 완화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조례가 개정됐으나 보건복지부와 협의로 인해 실제 사업과 조례 시행일간의 공백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시행일의 차이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예방해 도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칙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협의 일정의 지연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대상자들 없이 도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이 보호되고 나아가 건전한 출산과 양육 문화의 조성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주=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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