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안성 금광초, 다목적체육관 ‘금광관’ 문 활짝
[꿈꾸는 경기교육] 안성 금광초, 다목적체육관 ‘금광관’ 문 활짝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0. 10. 22   오후 8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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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광초등학교(교장 정재구)가 지난 21일 다목적체육관 ‘금광관’을 개관했다.

금광관은 지난 2018년 체육관 신축이 결정돼 2020년 1월18일 공사에 착공, 9월9일 준공됐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안성시로부터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이뤄졌다. 건립 총 예산은 28억5천975만원이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교육공동체 대표들만 모여 진행됐다. 학생 대표로는 전교학생자치회 임원ㆍ체육관 이름짓기 공모전 당선자가, 학부모 대표로는 학교운영위원장ㆍ학부모회장이, 교직원 대표로는 교장ㆍ교감ㆍ수석교사ㆍ행정실장이 함께했다.

금광초 교사들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학교 전경과 체육관의 외부 모습, 체육관 내부의 모습 등을 동영상으로 재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정재구 교장은 “체육관이라는 공간이 우리 금광 어린이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초 체육관 이름인 금광관은 지난 6월 실시한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다. 당시 1개월간의 기간 동안 총 57건의 이름이 후보에 올랐다. 금광초는 코로나19 상황이 잦아들면 금광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금광 지역의 교육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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