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관아 가치와 의미 재발견…‘양주문화재 夜行’ 23~24일 개최
양주관아 가치와 의미 재발견…‘양주문화재 夜行’ 23~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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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양주문화재 야행 사전점검
2020 양주문화재 야행 사전점검

양주시가 국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0 양주문화재 야행(夜行)’이 23~24일 양주관아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 공모에 선정됐다.

‘양주문화재 야행(夜行)’은 조선시대 양주목의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창조함으로써 시민에게 살아있는 역사문화자원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일곱 빛깔 양주목, 조선夜행’을 부제로 양주를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유산과 연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양주를 구현한 ‘야경(夜景)’,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인 ‘야로(夜路)’, 양주의 역사문화를 사진과 VR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야화(夜畵)’, 풍성한 양주 무형문화제 기획공연 등의 야설(夜說)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하루 관람인원을 선착순 600명으로 제한하고 접촉이 많은 대면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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