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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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갈등관리 프로세스 구축사례로 대상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고객중심의 공공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돼 지방공기업평가원장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군구 지방공기업에서 25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예선심사와 본심사 등 2차의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공공갈등관리 프로세스 구축 사례는 공공체육시설 대관제도와 수영강습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고 고객들의 수요를 미리 파악해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공공갈등을 하나의 과업으로 판단하고 갈등원인의 분석, 관리, 해결 과정을 시스템으로 구축해 고객 감동경영과 수입증대 효과를 나타내는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받은 고객중심의 공공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례는 교통약자와 직원용 스마트예약시스템 구축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방식을 도입하고, 종량제 물품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 지도 조회 서비스 정보 제공, 구매자가 원하는 품목별 맞춤정보 검색 등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했다.

공단 관계자는“이번 수상으로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직원들의 직무수행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게 되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경영과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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