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30일 개통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30일 개통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0. 10. 16   오전 9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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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30일부터 문을 연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국 모든 국ㆍ공ㆍ사립 유치원이 유아 모집·선발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일반모집 대상자의 경우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가입한 뒤 본접수 기간인 11월18∼20일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를 순위별로 선택해야 한다. 희망 순에 따라 1 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2, 3 희망 추첨에서 제외된다.

본접수 기간 병원 입원이나 출장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학부모들은 지역별로 정해진 사전 접수 기간(시 지역은 11월16일, 도 지역은 11월17일)에 희망 유치원 선택을 완료해야 한다.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가정 유아 등 우선 모집 대상자들의 경우 11월2∼4일 ‘처음학교로’에서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모집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처음학교로’에서 온라인으로 자격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유치원 추첨 결과는 우선 모집 대상자의 경우 11월 9일, 일반모집 대상자는 11월 25일 발표된다. 추첨 결과는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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