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17일 개막…6개월 대장정 돌입
프로배구 V리그 17일 개막…6개월 대장정 돌입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0. 04   오후 6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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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팀당 36경기, 여자 팀당 30경기씩 6라운드 진행
2020-2021시즌 프로배구가 오는 17일 막을 올려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 9월 열린 KOVO컵 대회 여자부 경기모습.경기일보 DB
2020-2021시즌 프로배구가 오는 17일 막을 올려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 9월 열린 KOVO컵 대회 여자부 경기모습.경기일보 DB

프로배구 2020-2021시즌 V리그가 오는 17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V리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갖는다.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가 맞붙는다.

남녀 모두 6라운드로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가운데 남자부 7개 팀은 팀당 36경기를 펼쳐 총 126경기로 진행되고, 여자부 6개 팀은 팀당 30경기 씩 총 90경기가 열린다.

내년 3월 중순부턴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26일부터 4월 4일까지 5전 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남자부는 월요일, 여자부는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열리고, 주말에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경기를 진행한다.

하지만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1라운드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 중계 편성 관계로 남녀 모두 주중에는 오후 3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7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V리그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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