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 발견 물체, 구명조끼 아닌 플라스틱 부유물
소청도 발견 물체, 구명조끼 아닌 플라스틱 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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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찾던 해군이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으나 확인 결과 플라스틱 부유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해상에서 해군 항공기가 실종된 어업지도원 A씨(47)의 시신을 수색하던 중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통보했다.

해경은 해군의 통보를 받고 현재 소청도 남동방 해상에서 해당 물체를 찾았으나 플라스틱 부유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둥근 형태의 주황색 플라스틱 물체가 반쯤 잘린 상태였고 구명조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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