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불, 4시간여 만에 완진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불, 4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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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인천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용준 기자
▲ 2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인천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용준 기자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

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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