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독자의 소리] 다문화 가정의 보이지 않는 벽.. "교육격차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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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간 아동의 교육격차 확대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가정 형편부터 집안 문화와 가정에서의 보충 교육 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격차가 확대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수업 장기화가 이를 부채질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가통계포털과 교육통계서비스 등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가정의 취학 아동 수는 지난 4월 총 3만6천411명으로 전국 최대치에 이르렀다. 초등학생 2만7천61명, 중학생 6천435명, 고등학생 2천875명, 기타 40명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만 다문화가정 취학 아동 수가 최다임에도 학업중단율과 학업중단 학생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문제는 일반 가정 자녀의 학업중단율은 매년 낮아지고 있지만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중단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본보는 지난 16일에 만난 선진아 씨(41·중국)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교육 장기화에 따른 다문화 가정의 애로 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

영상=이아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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