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도내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주거복지제도 교육 실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도내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주거복지제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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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는 8일 경기도내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이해를 돕고 주거취약계층 아동가구를 향한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주거권 보장을 강화하고자 열렸다. 김수진 서울주택도시공사 중앙주거복지센터 과장이 아동가구 중심 공공임대주택제도와 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의했다. 이어 한국주택공사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주거지원 핫라인’ 사업을 안내했다.

‘아동주거지원 핫라인’ 사업은 지난 5월 재단이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거지원이 시급한 위기아동 가구가 LH 임대주택으로 즉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제도다. 재단은 ‘아동주거지원 핫라인’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아동가구에 임대보증금 및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현 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가구를 위한 주거복지 정책들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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