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 FIFA 유소년 선수 육성 프로젝트 선정
안산 그리너스FC, FIFA 유소년 선수 육성 프로젝트 선정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09. 01   오전 12 : 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그리너스FC가 FIFA의 유소년 선수육성 지원 프로젝트인 ‘탤런트 디벨롭먼트(Talent Development)’의 지원 대상 아카데미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FIFA 회원국의 축구발전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에서 추진하는 국제 유소년 선수 육성ㆍ지원 프로젝트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중장기로 진행되는 탤런트 디벨롭먼트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레벨을 갖춘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FIFA의 담당인력과 벨기에 유소년 선수육성 전문 컨설팅 업체인 ‘더블 패스(Double Pass)’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내의 경우는 전국 유소년 아카데미 중 13개(프로 유스팀 9개, 일반 3개)를 선정해 같은 기간 축구 환경 분석 및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팀에 맞는 맞춤형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복식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산에서도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안산 그리너스FC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경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