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 1동 30대 여성 코로나 확진...의정부시 74번째
의정부 신곡 1동 30대 여성 코로나 확진...의정부시 7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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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12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의정부 74번 확진자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A씨는 서울 도봉구 71번, 고양 118번 확진자 등의 접촉자로 지난 11일 의정부 백병원 선별진료소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울 도봉구와 고양 확진자는 서울 광진구 군자동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07번 버스와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3명은 자가 격리돼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 및 주변 등을 방역소독하는 한편 동선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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