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의원, 동구 청년복합공간 등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허종식 의원, 동구 청년복합공간 등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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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배다리의 청년복합공간 3호점과 주안스포츠센터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동미추홀갑)은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사업 15억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배다리 인근에 있는 옛 지성소하과 건물에 조성할 ‘청년복합공간’은 청년의 교육·문화·예술과 취·창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동구의 청년복합공간은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한 원도심에 조성해 배다리 일대의 각종 재생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허 의원은 주안스포츠센터 조성을 위한 행안부 특교세 7억원을 확보했다. 미추홀구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이르면 2021년 5월 착공,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주안스포츠센터는 붕괴 위험이 있는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허 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과 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건립은 소통과 문화의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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