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경기북부 지역 도로 6개소 통제
집중호우로 경기북부 지역 도로 6개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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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북부 지역에 계속된 비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일부 구간에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상습 침수구간과 한강 수위 상승 등 영향을 받는 도로 6곳을 통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상습침수 구간인 파주시 덕은 3교차로, 동두천 신천 하상호도로 양방향,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다리를 통제하고 있다.

또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의 길이 40m, 폭 4m 규모의 침수된 다리와 의정부 장암~서울 동부간선도로 진입로에 대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가평 상천리 빗고개 서울~춘천 방면 46번 국도 100m 2차선과, 고양 대곡지하차도, 고양 현천동 육감문 등 집중 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영향을 받는 곳에 대해 지난 6일을 기점으로 예방차원의 통제를 각각 시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지속된 폭우로 인한 예방 차원으로 교통 통제조치를 취하고 있다. 도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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