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집중호우 피해 본 천안ㆍ아산ㆍ예산군 ‘수해복구 물품 지원’
수원시, 집중호우 피해 본 천안ㆍ아산ㆍ예산군 ‘수해복구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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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수원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천안과 아산시, 예산군에 수해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왕철호 수원시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해 이용영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 임숙자 센터장 등은 이날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장화 300켤레, 생수 2천통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아산시와 예산군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전국의 수해 상황을 파악해 수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는 재난재해봉사단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재난재해봉사단은 인명구조ㆍ의료봉사ㆍ집수리ㆍ교통봉사ㆍ이재민 구호 등 11개 분야ㆍ45개 단체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다. 또 사랑의 밥차(이재민ㆍ자원봉사자 식사 지원) 운영, 수해 가구ㆍ농경지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의 활동도 전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구 작업에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에서 연락을 주시면 봉사단이 즉시 달려갈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2
▲ 수원시, 충남 3개 지자체에 수해복구 물품 긴급 지원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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