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스포츠폭력 예방교육 ‘폭력없는 행복한 스포츠’ 강연
양평군, 스포츠폭력 예방교육 ‘폭력없는 행복한 스포츠’ 강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은 지난 직장운동경기부(씨름ㆍ유도) 및 양평 FC 축구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폭력 예방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스포츠폭력과 관련해 “폭력 없는 행복한 스포츠”란 주제를 가지고 마세근 나사렛대학교 체육학 교수를 초빙해 친환경 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지도자와 선수 간, 선수와 선수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스포츠폭력에 대한 개념과 종류를 이해하고, 문제점과 실태 그리고 스포츠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감 나게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선수들에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언어폭력이 될 수 있어 평소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점에 모든 선수 및 감독들에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였다.

신동원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스포츠폭력·성폭력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시스템을 추진하겠다”라며 “직장운동경기부, 양평 FC 선수단에서는 스포츠폭력 사태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폭력 없는 행복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