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학생들의 마음의 교류,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성료
전세계 대학생들의 마음의 교류,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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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열린 대학생 글로벌 교류의 장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가 지난 29일 3박4일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박옥수 IYF 설립 목사의 마인드 강연과 명사 초청강연, 클래식음악, 세계 전통 댄스 등 문화공연, 23종류 아카데미 와 그룹 활동 등 비대면 콘텐츠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비대면 특성상 98개국에서 1억5천만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가르치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학생들이 자신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박문택 IYF 회장, 김기성 PCF 대회장,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 등의 명사 초청 강연과 마인드강연을 매일 오전 실시했다. 오후에는 IYF경기남부센터의 반별 스케빈져헌터 ‘잠겨있어도 괜찮아’, 카훗을 이용한 퀴즈대결, MBTI 검사를 활용한 문제해결미션 등으로 학생간 친밀도를 높이고 감사, 자만심, 대화 등의 주제로 반별 주제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오후 7시부터 열린 폐막식에서는 다같이 ‘IYF Song’을 부르며 상호배려와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캠프기간에 열린 K-POP콘테스트에서 67개국 138개 참가팀을 제치고 다비치의 <노을>을 불러 대상을 수상한 미얀마 제네비씨가 앵콜 공연을 했다.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즐기며 인증 샷을 남기고 댓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월드캠프를 즐겼다.

캠프에 함께한 세계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디디에 드록바 선수부터 가나의 레베카 아쿠포 아도 대통령 영부인까지 각계각층 인사들의 영상메시지도 이어졌다.

이 밖에 이번 월드캠프를 위해 이수성 전 국무총리, 요웨리 카구타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 베로 헤닌트소 안드리아미아리소 마다가스카르 유엔대사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박옥수 목사는 “기계에도 조절장치가 있듯이 사람들 마음에도 조절하는 장치가 있는데 평범한 학생들이지만 캠프를 참석하며 새로운 마음의 세계에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라며 “자신 안에 삐뚤어져 있는 마음을 바로잡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을 보고 교류할 수 있는 캠프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연합은 다음 달에도 중·고등학생을 위한 ‘월드유스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 다시 한 번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월드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IYF 국제청소년연합’ 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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