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권금섭 부시장 취임식도 생략한 채 발로 뛰는 현장행정 올인
이천시, 권금섭 부시장 취임식도 생략한 채 발로 뛰는 현장행정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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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권급섭 이천시 부시장이 지난 2월 부임, 코로나19 관련, 중국 우한교민 수용으로 취임식도 치르지 못하고 이후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로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는 등 현자행정에 올인하고 있다.

권 부시장은 지난달 14일 여름철 재난ㆍ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및 정수장,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 등을 점검한 후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권 부시장은 보건소를 비롯한 각 사업소 및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행정 최일선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 나가고 있다.

권 부시장은 앞으로는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산수유꽃 축제장, 예스파크, 성호호수 등 주요 관광지들도 점검, 관광 활성화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은 “시간이 나는 대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거하고 시민이 최우선인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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