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국수리에 청소년 문화공간 ‘꿈틀’ 개장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에 청소년 문화공간 ‘꿈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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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오전 11시 국수사무소 3층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공간 '꿈틀' 개소식에 정동균 양평군수와 지역 단체장,공약이행평가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월28일 오전 11시 국수사무소 3층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공간 '꿈틀' 개소식에 정동균 양평군수와 지역 단체장,공약이행평가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에 청소년문화 공간 ‘꿈틀’(꿈을 담는 틀)이 탄생했다. 양평군은 28일 오전 국수 출장소 3층 소회의실을 청소년문화 공간으로 꾸민 뒤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홍충복 양평전자과학고 교장 등 지역 기관장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국수리에는 청소년문화 공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팽배했었다. 이에 따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기존의 회의실을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데 흔쾌히 동의해줬다.

78㎡ 크기의 공간에는 스터디룸과 소규모 계단식 무대와 컴퓨터, 전자 피아노 등이 갖춰져 방과 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해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성과 인성을 갖춘 양평 청소년들이 하나씩은 특기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예산을 대폭 늘리고,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책 읽는 양평’을 만드는데 ‘꿈틀’이 하나의 시작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완문 양서면 동부발전협의회장은 “국수리에 청소년 문화공간이 조성돼 양서 동부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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