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권익위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에 양평공사 수사대상에 포함
양평 권익위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에 양평공사 수사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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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권익위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시행한 2019년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양평공사가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양평공사는 직원 채용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를 받지 못한 응시자에게 재시험 기회를 부여한 점이 부당 채용 사례로 지적받았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이 수사 중이다. 부당하게 응시자격을 부여했느냐와 억울한 응시자를 구제한 것이냐가 쟁점이다.

양평공사 측은 “새로운 증거가 드러나 이미 4차례에 걸쳐 검찰에 의견서를 전달한 상태다. 앞으로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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