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서종면에서 공약사업 점검
정동균 양평군수 서종면에서 공약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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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건강한 촘촘한 복지공동체, 책 읽는 양평, 토종종자보급운동 추진 의지 밝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가장 준비된 도시가 양평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수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정동균 군수가 마을 주민들에게 민선 7기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가장 준비된 도시가 양평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수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정동균 군수가 마을 주민들에게 민선 7기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27일 오전 10시 서종면을 찾아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군수는 양평군이 총사업비 85억3천800만원을 들여 추진 중인 어울림 공동체 사업 지역 중 100개 중 하나인 문호3리를 찾아 이숙영 이장으로부터 사업추진사항을 설명 듣고, 마을주민들이 꾸민 마을 정원을 돌아봤다.

이숙영 이장은 문호3리는 원주민 비율이 10% 정도로 이주민이 가장 많은 동네라고 소개하면서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라는 뜻인 ‘온새미로’라는 이름의 마을 알리미 출판사업과 도로변에 버려진 땅을 마을 정원으로 가꾼 그간의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이 이장은 주민들이 처음에는 15명 정도의 간부진만 참여하다 점차 자발적인 참여 인원이 늘어 이제는 50여명이 정원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에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정 군수는 “금방 지나갈 것 같던 코로나 사태가 벌써 7개월째다, 코로나로 우리 공동체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고, 완전히 과거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 같다”라고 운을 떼 후 “우리 양평이 각종 규제 속에서 발전이 더뎌 왔던 것이 이제는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연 생태계가 보존된 양평은 코로나 이후의 가장 준비된 도시로 새롭게 부각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서종면 수입리 전통장류 제조농원을 방문한 정 군수는 농장주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장류 축제를 세미원에서 열 것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을 듣고 가을에 열리는 김장축제에 전통장류 축제도 함께 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27일 오전 10시 서종면 문호3리를 방문해 이숙영 이장으로부터 문호3리 마을 가꾸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27일 오전 10시 서종면 문호3리를 방문해 이숙영 이장으로부터 문호3리 마을 가꾸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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