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TP,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인천 본선 개최
인천시·인천TP,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인천 본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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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인천선수단을 선발하는 인천지역 대표 선발 예선 및 본선이 오는 22~25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 주최, 인천TP 주관으로 열리는 예선은 코로나19 예방 등 참가 선수의 안전을 위해 22~23일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본선은 미추홀구에 있는 드림존PC방에서 관중이 없는 상태로 열릴 예정이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배틀그라운드(2인 단체전), 오디션(3인 단체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카트라이더(개인전) 등 모두 5개다. 종목별 1위와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종목의 2위에 오른 17명에게는 오는 11월 온라인으로 열리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에 인천지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거주지역의 제한은 없다. 참가 자격 및 종목별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문화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e스포츠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비대면 문화 콘텐츠”라며 “e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게임 관련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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