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년째 맞이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언택트 시대 맞춰 인재양성ㆍ코로나19 지원책 모색한다
올해로 10년째 맞이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언택트 시대 맞춰 인재양성ㆍ코로나19 지원책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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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오프라인 프로젝트 진행 모습.
지난해 열린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 중 화성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ECO 리더되기 수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오프라인 프로젝트 진행 모습.
지난해 열린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 중 ECO 리더되기 수업에서 화성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모습이다. 학생들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환경교육협회 강사들의 수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오프라인 프로젝트 진행 모습.
지난해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에서 기아차 임직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오프라인 프로젝트 진행 모습.
지난해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실 및 이벤트를 연 모습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오프라인 프로젝트 진행 모습.
지난해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환경 교실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가운데 언택트 시대 맞춘 인재양성과 코로나19 지원책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화성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화성 관내 초ㆍ중ㆍ고ㆍ대학생 인재 양성, 미래세대를 겨냥한 환경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10년째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2020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환경 과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약 900명에 육박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26차수에 걸친 활동을 진행했다. 이듬해 환경과학 콘테스트, 올림피아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가하며 규모를 확대해 나갔다. 2013년부터는 환경교육협회와 함께 진행하면서 방과 후 환경과학교실 프로그램과 그린라이트 서포터즈 등도 추가했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 명칭인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로 변경하며 ▲즐거운 환경과학교실 ▲방과 후 환경과학교실 ▲ECO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을 구성한 게 현재에 이르렀다.

올해 행사는 10주년은 물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행사가 트렌드로 대두되다보니 사뭇 다른 양상을 띤다.

지난 2017년부터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 실무를 담당해 온 이상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책임매니저(48)는 “올해는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의 온라인기자단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며 “즐거운 환경과학교실, ECO 리더되기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대체한 태블릿 PC 지원 및 환경 꾸러미 지원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임매니저는 지난 3년간 실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기아 챌린지 ECO 프로젝트>의 성장점으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 전 연령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 ▲장학금 지급에 국한된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미래학교 형태 전문가 초빙 강연으로 변화 ▲대학생 ECO 서포터즈가 단순 도우미와 지원자에 국한되지 않고 자체 기획 및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 등을 지목했다.

그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지난 10년의 역사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2050 미래학교 프로그램 등 건실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관내 고등학생 대상 인재양성 방안을 구축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만큼 이전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과 관내 교육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책 마련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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