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 FC서울 출신 수비수 박준영 영입
안산 그리너스FC, FC서울 출신 수비수 박준영 영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산 그리너스FC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수비수 박준영을 영입했다. 안산 그리너스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수비수인 박준영(25)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박준영은 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광운대에 진학해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 등에 공헌했다. 이후 박준영은 2018년 우선지명으로 FC서울을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

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일대일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 자원으로 안산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준영은 “안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렌다.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김경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