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주년 자치단체장 기자회견] 엄태준 이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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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떮어르신 보호 정책 만들 것”

엄태준 이천시장은 7일 민선7기 2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년 동안의 성과와 남은 2년 후반기 청사진을 내놨다.

엄태준 시장은 이날 “시민 및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시민들과 공무원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돼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남은 2년 동안 시민들이 일상의 삶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엄 시장은 위기 청소년과 위기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휴식공간과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을 발표했다.

엄 시장은 이어 “지난 2년간 장호원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 제6공구 구간 공사가 다시 진행돼 대월 모가 설성 율면에 이르는 329지방도 확포장공사와 이천시내 백사 여주 흥천 북여주IC 328지방도 공사도 재개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정기적인 취업박람회 개최로 구인ㆍ구직자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경기도에서 6년 연속 고용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 시장은 “농업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벼품종을 개발, 보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일본 벼품종으로부터 독립선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엄 시장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300병상 규모로 확대 개원,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등 12개소에 1천560여 면의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성과로 들었다. 엄 시장은 “이천시민 한분 한분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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