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7월 2일 후반기 의장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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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폐회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26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효과적인 행정감시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각종 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철저, 보조사업 정산검사 철저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해 예산집행에 대한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하고 향후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

신득상 의장은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의 등에 노력해 준 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심의할 때 나온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군정에 반영해 강화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8대 전반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일 개회하는 제26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할 계획이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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