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꿈나무들의 첫 발 ‘제5회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
기자 꿈나무들의 첫 발 ‘제5회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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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신호정 GP보호환경실천연합회 상임대표, 설영숙 더 조은교육 협동조합 이사장,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김우진 대표, 이선호 본보 지역사회부장 등 내빈과 강사,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신호정 GP보호환경실천연합회 상임대표, 설영숙 더 조은교육 협동조합 이사장,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김우진 대표, 이선호 본보 지역사회부장 등 내빈과 강사, 입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제5회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이 20일 경기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개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참여 학생 수와 프로그램 회차를 줄였다. 학생들은 경기일보 현직 기자에게 기자의 역할, 윤리관 등 이론교육부터 현장취재를 통한 취재 방법, 기사 작성 등을 배우며 사회성 발달과 진로탐색은 물론 내면의 끼를 발현하게 된다.

이 날 개교식에는 설영숙 더 조은교육 협동조합 이사장, 신호정 GP보호환경실천연합회 상임대표, 심원두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이사, 김우진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이선호 본보 지역사회부장 등을 비롯해 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미래 꿈나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이선호 본보 지역사회부장이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이선호 본보 지역사회부장이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시범 기자

또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임직원 소개 및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유승은 회원은 재능기부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 표창을 받았다.

기자학교 참여 학생들은 기자증을 받고 정치부, 사회부, 교육부, 문화체육부 등 소속된 부서별 모둠 미팅을 열며 학생 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입학생들이 강사 및 친구들과 첫 만남을 갖고 있다. 김시범 기자
20일 경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 입학생들이 강사 및 친구들과 첫 만남을 갖고 있다. 김시범 기자

정천근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교장은 “수원 피노키오기자학교를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녕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생들이 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이 순간을 기억하고 내면의 꿈과 끼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5회를 맞은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가 주최하며 경기일보, 더조은교육 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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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2020-06-23 17:26:29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현직 기자들에게 현장 취재방법 기사작성등 기자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배울수 있는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 학교의 개교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