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시범사업 운영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시범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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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관내 중학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을 향한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관내 56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반학생 중심의 자유학년제 진로?직업체험을 더욱 확대하여 올해 시범 실시 예정인 본 사업은 올해 특수교육 운영계획(교육부) ‘장애 학생 미래 생활역량(자립생활 및 직업 재활역량 등) 강화’,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른 사회참여 기회(진학, 취업, 평생교육참여 등) 확대’의 진로 관련 정책에 중점을 두고, 실제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는 진로?직업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진로 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위치한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경기문화재단 상상 캠퍼스(입주단체 포함),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입주단체 포함)가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진로 직업체험을 함께하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진로?직업체험에 앞서 각 기관의 담당자 및 참여 인력에게 장애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으로 6월 중 협약 추진을 통해 이를 더욱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청소년희망등대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진로?직업체험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관내 지역사회, 체험처와 함께 노력할 것이며, 사업 운영 시 코로나19에 따른 우려가 없도록 관련 정부 지침에 의거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진로?직업체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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