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임원진, 11일 언론인 출신 제21대 국회의원 간담회 연다
한국기자협회 임원진, 11일 언론인 출신 제21대 국회의원 간담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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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진이 언론인 출신 제21대 국회의원과 오는 11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3식당 국화실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국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국회가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여달라는 요청 전달을 골자로 진행된다. 신문법, 방송법, 지역신문발전특별법 등 언론관련 개혁 입법과 관련한 논의도 예정됐다.

제21대 국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다선 의원 9명과 초선의원 15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언론인 출신 의원이 당선됐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들은 언론계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들”이라며 “언론의 공공성과 공적 책무 및 다양성 강화를 위해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들에게 건강한 언론정책을 제안하고 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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