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수원 '드림온학교' 개교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수원 '드림온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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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소년을 위한 드림온학교(경기도교육청등록 학력미인가형)가 문을 열고 입학생을 모집한다.

지난달 28일 개교한 드림온학교는 (발달)장애청소년에게 음악 특화교육과 사회성 교육을 집중적으로 한다. 자립생활의 기회를 높이고 일반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직무 취득 가능성을 높여주려는 취지로 설립됐다. 학교장에는 경기도 지정(예비)사회적 기입인 ‘경선’의 김영식 대표가 부임했다.

드림온학교는 1년 2학기제 총 4학차의 2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자료실, 다용도실, 상담실, 휴게실, 3개의 교실을 갖췄다. 2개 반 운영을 할 수 있는 전공과목 수업용 1개 교실이 있다. 교실 밖 보도에서는 곧바로 야외로 나갈 수 있는 40평 규모의 정원이 마련돼 학생과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갖췄다.

수업은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기초교육, 사회성 교육, 인지능력 향상교육, 특수체육, 지구력 및 근성 함양교육, 기초문해교육, 현장연계 직무실습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졸업 이후에도 직무와 연계된 자립생활을 영위하고 드림온학교 출신 학생 간 동문회 커뮤니티 조성, JL한꿈예술단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회생활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림온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드림온학교가 수원지역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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