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 문화여행> 참여 청소년 모집
한국도자재단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 문화여행> 참여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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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의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문화여행>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한국도자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자를 통해 문화의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 중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문화여행’은 청소년들이 도자 역사와 공예를 익힐 수 있는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과 과정에 연계해 진행된다.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이론과 실습으로 총 4회 열린다. 이론 수업은 ▲조선왕실 도자이야기 ▲사옹원과 분원 개념 이해 ▲박물관 역할과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수업은 ▲청자 상감기법 체험 ▲경복궁 고궁박물관 답사 ▲큐레이터 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자료01]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문화여행

참가대상은 초ㆍ중등학교 11개 학급 내ㆍ외로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자세한 강좌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도자로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접수 일주일 만에 27개의 강좌 수강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도내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인문학 소양을 기르고 문화향유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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