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수문장 김영광, K리그 통산 '500경기 눈앞'
성남FC 수문장 김영광, K리그 통산 '500경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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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500경기 출전' 달성 임박한 성남FC 김영광. 사진=성남FC
K리그1 '500경기 출전' 달성 임박한 성남FC 김영광. 사진=성남FC

프로축구 K리그1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ㆍ성남FC)이 K리그 통산 5번째(골키퍼 3번째) ‘5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영광은 지난 3월 성남FC의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성남으로 이적해 프로 19년차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광은 특유의 성실함과 자기관리로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매 경기 선방 쇼를 펼치면서 성남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또 팀 내 최고참으로 후배 골키퍼들과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 팀을 이끌고 있고, 자기관리와 많은 경기를 치르며 쌓은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광은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500경기까지 두 경기가 남았는데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은 오는 31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김영광이 출전하면 대기록 달성은 1경기로 줄어든다.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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