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스케일이 다르다” 평가도
‘이태원 클라쓰’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스케일이 다르다” 평가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지난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래스’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일본 매체 리얼사운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대 영향으로 외출 자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넷플릭스 ‘오늘의 총합 TOP 10’에 ‘이태원 클라쓰’가 연일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매체는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는 러브 코메디나 서스펜스, 복수 등 장르가 뚜렷했으나, 최근 ‘동백꽃 필 무렵’이나 ‘이태원 클라쓰’ 등의 한국 드라마는 장르가 복합적이라면서 한류가 다시 찾아왔다고 평가했다.

해당 기사에는 “‘이태원 클라쓰’와 ‘사랑의 불시착’도 재밌었다. 일본 드라마와는 스케일이 달랐다. (일본은) 한국 드라마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넷플릭스에서는 몇 개월간 1~10위까지 드라마는 전부 한국 드라마다. 그 외에는 애니메이션. OST도 최고” “넷플릭스 일본 순위 10위 안에는 애니메이션이나 한국드라마, 외화뿐이다. ‘이태원 클라쓰’도 재밌었고, ‘사랑의 불시착’은 역시 한국드라마! 스케일이 다르다” “드라마와 영화와 관련해 일본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정말로”라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대인기? 일부의 이야기 아니냐” “모르겠고 흥미없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박새로이(박서준)의 복수 및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3월 21일 종영했다.

장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