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코로나 극복 구호품 전달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코로나 극복 구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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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조철상 협의회장)는 30일 오후 3시 염태영 시장 집무실에서 협의회 임원과 수원시 3개 경찰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 10kg 145포(500만원 상당)를 구입해 3개 경찰서(중부서,남부서,서부서)에 각 45포씩 나눠서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조철상 회장은 전달식에서“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우리 북한이탈주민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을 보듬을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하루빨리 통일이 이루어져 남과 북이 함께 아픔의 고통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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