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서보민, 3년 연속 캡틴 완장
성남FC,서보민, 3년 연속 캡틴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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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 믿음에 보답할 터"
▲ 성남FC 주장과 부주장에 선임된 김보민과 연제운.성남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서보민(30)이 3년 연속 ‘까치군단’의 주장을 맡는다.

서보민은 2018년 팀의 주장을 맡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구단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경기 외적으로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팀의 단합을 이끌었고, 그라운드에서는 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며 경기장 안팎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이에 올 시즌 새롭게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은 서보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 팀의 주장으로 낙점했다.

서보민은 “김남일 감독님께서 저를 주장으로 선택해주신 만큼 그 믿음에 보답해야겠다는 책임감이 크다. 팀원들과 훈련에 동참한 결과 2020시즌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2016년 성남에서 데뷔한 중앙수비수 연제운은 부주장으로 선임돼 서보민과 함께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게 됐다.

한편, 새로운 캡틴 선임을 완료한 성남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중인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 한 뒤 오는 29일 귀국한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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