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진행 중…“장르 넘나들며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행복 선물”
수원시립합창단,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진행 중…“장르 넘나들며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행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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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이 매해 1월 수원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선물로 기쁨과 위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10일 감천장, 13일 보훈원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평화의 모후원에서의 행사를 마쳤으며 오는 17일 중앙양로원, 20일 효행노인전문요양원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서는 클래식한 합창음악은 물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한국 가곡과 신명나는 민요에서부터 재즈, 뮤지컬 넘버, 가요, 애니매이션 OST, 성가,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드릴 예정이다.

매년 수십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수원시 곳곳에서 열리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바쁜 일과와 학업으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합창단 관계자는 “따뜻한 음악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줄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목적과 의미에 적합하다면 수원시민 누구나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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