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완료
화성도시공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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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전곡항 일대에 조성한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대 162만㎡ 규모로 지난 2016년 준공을 마쳤으며, 분양을 시작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5%대의 저조한 분양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용지매입부터 공장설립에 따른 금융, 세제상담 등 입주 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신규업종 추가, 선납할인 등 기업맞춤형 공급을 통해 지난해 분양을 마쳤다.

현재 단지에는 140여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향후 70여개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봉담~송산 간 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송산그린시티, 남양뉴타운 개발 등 주변 여건 개선으로 200여개 업체가 본격 가동되면 5천여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본 산업단지의 분양성과를 토대로 부채비율을 현저히 낮추는 등 흑자 경영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를 토대로 타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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