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경희사이버사이대학교 양해각서(MOU) 체결
양평군·경희사이버사이대학교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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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학위, 자격‧진로탐색체험‧미래직업체험‧평생교육 관련’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평군 정동균 군수, 전영호 행정담당관, 경희사이버대학 변창구 총장을 비롯하여 입학학생처장, 대외협력 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설립이 어려운 여건으로, 양평만의 대학유치 방향으로 기존 사이버대학과 양해각서를 통해 양평에 지역대학 거점을 마련, 군민 누구나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기존 양평군과 관학(官學) 협약을 맺고 있는 경희대학교와 연계된 경희사이버대학과 우선 추진하며, 거점은 평생학습센터를 경희사이버대학 양평지역학습센터로 지정 운영하고 경기 미래 교육캠퍼스는 교육 장소로 활용하여 군민 편익 증진과 관내 시설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체 위탁 교육협약’으로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 수업료 50% 감면, 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 수업료 20% 감면 등이며, ‘관학 협력 협약’으로는 주민의 연수,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과정 입학을 통한 교육, 지역 인재양성 및 육성사업, 기타 사업에 부수하는 인적 물적 교류 등이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민들에게 학위취득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직업과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양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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