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케이크에 쥐 텀블러…2020년 쥐 캐릭터 상품 쏟아진다
쥐 케이크에 쥐 텀블러…2020년 쥐 캐릭터 상품 쏟아진다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9. 12. 30   오전 9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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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쥐의 해다. 쥐는 십이지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동물로, 예로부터 풍요·다산·근면·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유통업계에서는 쥐띠 해를 맞아 쥐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신년 MD ‘마우스 러브 인 치즈 케이크’ 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마우스 러브 인 치즈 케이크(Mouse loves in cheese cake)’를 컨셉으로 투썸 치즈 디저트를 향한 아기 생쥐의 사랑을 다양한 상품으로 귀엽고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먼저, 텀블러는 귀여운 생쥐 이미지를 심플하게 라인 드로잉한 디자인으로 휴대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3가지 종류를 선보였다. 대용량 텀블러인 ▲치즈앤마우스 텀블러(500ml)는 아기 생쥐 한 마리가 투썸 치즈 케이크를 바라보는 모습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라인으로 표현했다. ▲마우스탑 텀블러(200ml)는 치즈 케이크의 노란색과 흰색 쥐의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고, 리드 부분에 실리콘 소재로 아기 생쥐의 귀를 디자인한 미니텀블러다. ▲치즈LOVE텀블러(350ml)는 음료 혹은 죽 등을 담을 수 있는 다용도 멀티 텀블러로 활용도가 높다.
실용적이면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가능한 ▲치즈리드 머그컵(350ml)과 ▲멜팅치즈글라스(200ml)도 함께 출시됐다.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신세계백화점 메나쥬리

신세계백화점은 베이커리 ‘메나쥬리’에서 흰 쥐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게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제품 5종을 출시한다.
‘복덩이마우스(3만9천원)’는 익살스러운 쥐 얼굴을 표현한 케이크다. ‘럭키마우스치즈케이크(4만 원)’는 알록달록한 과일 장식에 쥐가 좋아하는 치즈를 얹었으며 ‘미니복덩이마우스(7천500원)’는 컵케이크로 만든 제품이다.
쥐 캐릭터가 담긴 마카롱 제품도 선보인다. 새해를 기념하는 ‘뉴이어마카롱세트’는 깜찍한 그림은 물론 색색깔의 마카롱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가격은 5개에 1만5천원, 10개에 2만7천원이다.

 

카카오IX
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에서는 2020년 쥐띠 해 기념 ‘치즈프렌즈’ 테마 에디션이 출시됐다.
카카오IX의 이번 에디션은 귀여운 쥐로 깜짝 변신한 ‘라이언’, ‘어피치’, ‘무지’가 치즈마을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키치한 아트워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흰 쥐와 치즈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옐로우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톡톡 튀는 색감을 살려냈으며, 장난끼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위트있게 담았다.
치즈프렌즈 에디션은 총 35종으로 내년 1월 3일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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